* 업체이름을 자유로이 올릴 수 있다는 것. 이게 자신의 블로그의 장점이 아닐까?
CNTMART라는 곳에 갔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주 볼만한 곳이다. 상업적인 공간이지만 뭐랄까, 구입할 수 있는 대개의 커피관련 용품을 모두 오프라인에서 보고, 만져보고 살 수 있는 곳이랄까? 백화점같은 분위기보다는 창고형 매장같은 분위기.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왔는데, 그냥 오기도 그렇고, 혹은 호기심때문에 이것저것 소소히 구입해왔다.

Epanie Coffee & Tea Maker

Epanie Coffee & Tea Maker
검색능력의 부족인지 인터넷에 정보가 없는건지 알 수 없다. 상당히 재밌는 물건이다. 사용법은 비밀^^ (사실은 설명이 어렵다. 사용은 너무 쉬운데) 커피나 홍차를 위에 넣고, 물을 붓는다. 그리고 컵에 밑에 대면 자동으로 커피나 홍차가 나오는 구조. 커피의 추출은 침전식인 FrenchPress같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지만,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아주아주 편하게 무엇인가 마실 수 있는 구조이다.

Hario VD-01R 구멍 하나인 드립퍼
고노식이 나온 이후 각 브랜드마다 구멍이 하나인 드립퍼를 생산하고 있다. 이것은 하리오에서 나온 제품.

Coffee Measure
드립퍼를 사면 딸려들어온다. 이게 더 마음에 들지도

Hario Filter 01M 100p
위의 드립퍼에 맞는 거름종이이다.
이것저것 볼게 많아 좋았고, 그림으로만 보던 것들을 직접 보게 되어 좋았다. 이래저래 구입할것도 많고 프로모션도 빵빵하게 진행하는듯 하니 가서 몇가지 구입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보면 그곳의 세트메뉴같은 것이 있는데, Presso-Virtuoso-

덧글
rubber 2009/01/05 15:25 # 삭제 답글
아마도 iroaster가 아니라 i-coffee일 겁니다..^^이런 샾이 많이 생겨야 소비자들이 좋겠죠...^^
주차장 2009/01/05 18:02 # 답글
아. 헛갈린듯.^^;; 그럴겁니다. i-coffee. 그나저나 저런 샾들이 많아지면 좋기야 하겠는데, 과연 인터넷과의 싸움에서 저 매장이 승리할지 어떨지는 좀 봐야할듯 합니다. 정말 너무 편하고 좋기는 한데.
rubber 2009/01/29 13:25 # 삭제 답글
현재의 상승세로 봐서는 승산이 아주 없지는 않을것 같습니다..인터넷 쇼핑몰도 준비중인걸로 알고 있고요...
아마도 앞으로는 CNT마트 같은 오프라인 매장이 여럿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같은 소비자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겠지요...
주차장 2009/01/31 01:54 # 답글
온라인도 좋지만 오프라인이 대단할듯 합니다. 단, 과연 얼마나 개인이 아닌 사업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느냐가 관건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려면 가격으로 승부하는 방법밖에는 없을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규모의 오프라인와 절약의 온라인, 그 둘의 경쟁이 흥미진진해집니다.
rubber 2009/02/03 15:46 # 삭제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저도 흥미진진해 지네요...ㅎㅎ가격도 가격이지만 오프라인도 온라인처럼 할인의 기회가 많으면 좋겠지요..그리고 주차장 문제도..대부분의 값나가는 제품은 손으로 들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기엔 부피가 크잖아요..암튼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주차장 2009/02/03 22:40 # 답글
이런 매장은 마포보다는 다른 외곽지역이 더 어울린다고 보는데, 마포가 커피재료쪽으로는 상당히 강한 동네더군요. 기물도 그렇고... 그래서 들어간듯 합니다. 하지만 가격적으로 장점이 있지 않다면. 흠.. 글쎄요. 한번 보자구요^^
rubber 2009/02/06 18:04 # 삭제 답글
역시 그렇죠~~^^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이런 매장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주차장 2009/02/07 00:20 # 답글
지극히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