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아이 아빠 어린이집 실시간 비디오 시청기


공포영화, 놀이기구 등에는 거의 감정이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아이가 있는 어린이집 실시간 비디오를 보면 눈을 뗄 수가 없다. 그리고 감정이 요동친다.


빨간 화살표. 우리 딸래미


원래 좀 감정이 메마른 인간이어서 예전에는 다른 아이를 봐도 전혀 감흥이 없었는데, 그랬기 때문인가? 요새는 더 감정의 움직임이 심해지는듯 하다. 일을 하다가 가끔 틀어보는 어린이집 실시간 비디오를 멍하게 쳐다보고 있으면 감정이 요동친다. 그래서인가? 더더욱 안보게 된다. 그냥 심란해지는 느낌이라서.

실시간 비디오가 원래는 한개의 화면만 송출하여, 원래는 아이의 움직임에 따라 1,2,3,4 비디오를 따로 클릭했어야 했지만, 어린이집에 솔루션을 제공한 업체의 홈페이지에 가니 4개의 화면을 동시에 시청이 가능한지라, 요새는 그렇게 보고 있어 조금은 손이 덜 바빠지고 약간의 여유가 생기기는 했다. 화면도 2배로 키워서 볼 수 있고. 심지어 위의 사진처럼 캡쳐도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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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짜로씨 2009/10/29 13:54 # 답글

    뭔가 발표회를 하면 더 그렇죠.저런 것도 할 줄 아나..하는 생각에 눈물도 나더라구요.^^
  • 주차장 2009/10/29 20:32 #

    허허허... 그렇습니다. 완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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