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발짜리. 접지부분은 잘라내었다.
이건 뭐. 지난번에 기술한 것처럼 220v의 플러그가 일반적인 형태의 소켓에 들어가지 않아 잘라내 보았다. 일단은 3발 형식으로 되어 있어 접지 플러그가 1개 그리고 나머지 2개의 구조로 되어 있음을 직감했기 때문. 그런데,
통상적으로 빨강, 검정은 +, - 극을 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몰라 분해해 보았다. 겉이 고무 재질이라 커터로도 잘 잘라졌는데,

안에 또 하나의 플라스틱 구조물
안을 보니 또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그것도 분해가 안되는 구조로. 즉, 벤찌로 완전 뜯어내어야 알 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물론 희미하게 검정과 빨간선이 접지가 아니라는 것을 대략은 알 수 있지만 그래도 모르는 일이니. 그나저나 인도인들이 그렇게 집요한 사람들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구성에 큰 신경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즉, 새로 부착하는 플러그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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